1초, 2초, 3초, 우리에겐 생일 케익의 촛불을 부는 시간이지만 지구 반대편에서는 3초에 한명씩 아이들이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구촌 문제 해결을 위해 기다려온 영웅!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대한민국 청년들의 도전이 지구촌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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