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와 정한론

지금으로 부터 100 년 전  1910년,
정한론 탄생, 일명 조선침략론

“일본의 위기를 극복하는 길은 막부를 타도하고 천황을 받들어 국가 경쟁력을 높이며
이웃나라 한국을 정벌하여 조공을 바치는 나라로 만들어 천황을 영광되게 해야 한다”
“한반도를 교두보로 삼아 일본이 대륙으로 진출해야 한다.” 
- 요시다 쇼인(이토 히로부미 스승) -
 
일본의 지도자들 및 한국 침략에 앞장 선 이토히로부미
훗날 정한론실행 35년간 한국 침략.
명분 :한국 및 아시아 평화도모

일본의 땅이 아닌 한반도에서 일으킨 중국과 러시아와의 전쟁
청일전쟁(1894~1894), 러일전쟁(1904~1905).
 
두 번의 대승, 한반도의 주도권 쟁취, 아시아의 풍부한 자원수탈
막대한 부 축적. 제국주의의 야망을 위해 일본방위산업 투자.
강해진 군사력이 불러온 다음 전쟁, 제2차세계대전.
 
그들이 말한 “아시아의 평화”는 아시아의 비극과 재앙,치유될 수 없는 상처로 남았습니다.
 
100년이 지난 현재. 신 정한론 탄생
 
독도. 한국의 영토가운데 가장 먼저 일본에게 침략당한 비극의 섬
2010년 4월 일본 고등학교 중학교에 이어 초등학교까지 독도를 일본 영토로 가르치기 시작

“한국은 일본영토인 다케시마를 강탈했다. 일본학생들은 청년이 되어 다시 섬을 되찾아야 한다.”
1900년 한국침략과 아시아인들에게 저지른 침략역사를 부정하는 교육.
한국의 적개심, 미움의 씨앗을 학생의 마음에 심어,과거의 반성대신 새로 쓰고자하는 21세기 침략역사.
100년전 과거는 지금도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누군가 일본의 “신 정한론”을 막아야 합니다. 이것은 한국과 일본의 문제가 아니라,
아시아 평화를 지켜야 하는 모든 아시아인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일본 정부는 말합니다. 반복된 거짓은 진실이 된다고,
반크는 말합니다. 진실은 언젠가 반드시 알려지게 된다고
아시아를 향한 그들의 끝은 작아질것이지만,
아시아를 향한 대한민국 청년의 끝은 위대해질것입니다.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21세기 진정한 아시아 평화를 위해 한국의 청년들을 아시아피스메이커로 변화시켰습니다. 이들은 아시아와 지구촌 곳곳에서 세계를 구하는 영웅이 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씨앗 ‘겨자씨’가 싹을 틔우고 숲을 이루어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듯이 대한민국은 커다란 평화의 숲을 이루어 전세계인들이 찾아와 희망을 노래합니다.
 
100여년이 지난 미래,  2110년에 아시아의 평화를 성취하는 한국청년
바로 여러분이 그날을 성취할 아시아 피스메이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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