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김치하면 떠올리는건 빨간 김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외 김치의 종류가 매우 많다는 것과 한국에서는 그걸 이용해 매우 많은 요리가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반크 디지털외교대사
이기연/ 순천향대학교 국제통상학과
“외국인들이 김치하면 떠올리는건 빨간 김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외 김치의 종류가 매우 많다는 것과 한국에서는 그걸 이용해 매우 많은 요리가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반크 디지털외교대사
이기연/ 순천향대학교 국제통상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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