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세상 사람들에게 기술의 열매를 돌려주어야 한다.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온 세상 사람들의 것이어야 한다.” 미천한 관노 출신으로 태어나 언제 태어나 언제 죽었는지 알 수 없는 그이지만, 그의 업적은 조선은 물론 동아시아, 그리고 전세계까지 뻗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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