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이순신 장군

21세기 이순신 장군! 바로 당신입니다!
 
여러분은 단돈 500원짜리 지폐 한 장이 세계 1위의 조선소가 된 이야기를 알고 있나요?
1970년 조선업 진출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영국을 찾아간 고(故) 정주영 회장
 
“가난한 나라 한국은 조선 산업을 시작할 수 없다”

한국에 대한 이러한 편견으로 인해 그는 여러 차례 투자유치에 실패합니다
정주영 회장이 마지막으로 찾아간 영국 조선회사 “A&P 애플도어” 이 회사의 롱바톰회장 역시 그를 매몰차게 거절합니다 하지만 이에 포기하지 않고  주머니에서 ‘500원짜리 지폐’를 꺼낸 정주영 회장
 
“한국은 1500년대에 이순신 장군이 거북선이라는 배를 만들어 일본을 혼낸 나라요”
“한국 조선 기술의 역사는 영국보다 300여년 앞서 있소”
 
그만의 패기에 감동한 롱바톰 회장은 결국 투자를 결심하였고 이는 오늘날 세계 1위의 조선소를 탄생시켰습니다 당시 국제 사회는 한국이 선박을 건조한다고 하자 비웃었습니다 1970년 한국에는 조선산업을 일으킬 자본과 기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세계인의 편견에 맞서 이순신과 거북선의 자신감을 보여준 고 (故) 정주영 회장
이는 대한민국 조선산업의 역사를 다시 쓰게 했습니다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역사인물이자 거북선의 영웅 이순신 여러분은 이 사람의 ‘용기’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나요?
 
16세기말 우리의 영토와 삶을 파괴한 일본의 침략 전쟁이자, 동아시아 최대 전쟁인 임진왜란(1592-1598) 당시 최첨단 무기를 동원했던 일본의 군대 그들은 순식간에 조선의 수도까지 진격하며 압도적인 승리를 장담했습니다
 
하지만  바다에서 시작된 ‘대반전’ 조선의 23전 23승!
선박, 병력, 무기가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조선군과 백성들에게
두려움에 맞서는 용기를 불러 일으켜 전승무패의 신화를 일궈낸 영웅
 

 
이순신(1545~1598)

최정예로 훈련된 수군 양성, 최첨단 돌격선 ‘거북선’건조. 일본군을 격퇴할 비상한 전술 연구 나라가 망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불안을 몰아내고  조선의 군대로부터 ‘용기’를 이끌어내 일본군을 격퇴하였습니다
 
필사즉생(必死則生), 필생즉사(必生則死)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죽음을 불사한 그의 ‘용기’는  멸망의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해냈습니다
 
이 사람의 희망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나요?
1597년 임진왜란 중 조선수군의 총 책임자였던 원균의 대패 160여 척에 달했던 조선함대는 단 12척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 엄청난 위기의 상황에 조선수군 총 책임자로 임명된 ‘이순신’ 그에게 내려진 왕의 명령
"바다에서는 수군으로 도저히 승산이 없으니 육지에서 육군으로 싸우라”
 
하지만 이에 맞선 이순신 장군
“저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남아있습니다”
 

 
조선을 덮친 패망의 두려움 앞에서도 꺾이지 않았던 이순신 장군의 ‘희망’
“12척만 있다면 우리에게 승리의 희망이 있다”
 
그가 잡았던 한 가닥의 희망은 조선의 운명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12척의 전선이 133척의 왜선을 이긴 위대한 승리 ‘명량해전(1597)’
이순신 장군의 ‘희망’은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빠진 조선을 구했고 더 나아가 임진왜란을 종결시켜 아시아의 평화를 되찾았습니다
 
이 사람의 ‘나라사랑’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나요?
임진왜란에서 일본군에 맞서 가장 큰 공을 세웠지만 간신들의모함으로 ‘백의종군’이라는 형벌을 받게 된 이순신 장군 억울하게 벼슬을 잃고 어머니마저 여읜 고난의 시간 그러나 그는 형벌의 시간에도 일본군을  격퇴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운명은 하루 아침에 ‘삼도수군 통제사’의 지위를 빼앗아 갔지만 나라를 지키고 백성을 보호하려는 그의 혼은 빼앗지 못했습니다 그가 떠난 조선의 바다는 또 다시 처참한 위기에 빠지게 되고  마침내 이순신 장군은 다시 조선의 바다를 책임지게 됩니다
 
‘정권과 최고 통치자의 배신’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았던 그의 ‘나라사랑’
이는 위기에 빠진 백성과 나라를 구하는 단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준 불멸의 영웅으로 영원히 기억되고 있습니다
 
21세기 7만명의 이순신 장군이 다시 나타나다?!
여러분은 우리의 바다 ‘동해’를 지켜낸 21세기의 영웅 ‘이순신’을 알고 있나요?
전세계 바다 이름을 결정하는 국제기구인 국제수로기구 IHO
1929년 IHO 국제 해도집 ‘해양과 바다의 경계 1판’
그들은 동해를 대신해 일본해를 표기했습니다
1937년 2판에서도 1953년 3판에서도 동해가 아닌 일본해로 표기했습니다
 
‘일본해’ 일제강점기(1910-1945) 시절
일본이 한국대표를 대신하여 한국의 동해 표기를 무시하고 일본의 입장에서 표기한 바다 이름
1991년 대한민국은 ‘동해’표기문제를 국제사회에 처음 제기했지만
100년 가까이 계속된 일본의 로비로 인해 국제사회는 일본해 표기를 지지하였습니다
 
세계 지도 중 97%는 일본해로 표기, 3%만이 동해로 표기
세계지도에 한국의 바다 ‘동해’가 사라질 수 있는 위기상황!!
21세기 이순신 장군으로 거듭 태어난 대한민국 청년들은 이에 맞서 대반격을 시작했습니다
97%에 맞선 대한민국 청년들의 3% 희망
전세계 교과서, 세계지도 발행 출판사, 세계 초·중·고등학교
이 청년들은 동해의 진실을 잘못 알고 있는 세계인들을 찾아  1999년부터 10년 넘게 우리의 바다 ‘동해’를 알리고 있습니다 그 결과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글로벌 지도회사 「월드 아틀라스」에서 ‘동해’ 표기를 시작 2012년 현재, 동해 병기표기는 과거 3%에서 29%로 증가했습니다
 
“동해가 일본해 못지 않게 많은 역사적인 전례가 있다는 반크의 주장은 효력을 발휘하여 지금은 본 사이트를 비롯한 주요 출판사와 지도회사, 교육사이트들이 동해와 일본해를 병기하고 있다. 마침내 한국인들의 애국심이 승리를 거둔것이다”
-월드 아트라스 닷컴 선언문-
 
그리고 2012년 3월 뉴욕 중앙일보는 놀랄만한 사실을 발표합니다
“2005년 이후 세계지도 중 89% 가 일본해 단독표기 대신 ‘동해와 일본해’를 같이 사용한다”
세계 최대 유명출판사 ‘내셔널 지오그래픽’
그리고 영국 유명출판사  ‘돌링 킨더슬러’’

이들의 끊임없는 시정요구 노력으로 ‘동해표기’를 이끌어낸 출판사들입니다
12척의 조선의 배로 133척의 일본의 함대를 물리친
“이순신 장군의 용기와 희망!”
 
이는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이어졌고, 3% 동해표기의 희망으로 97% 일본해에 맞서 우리의 바다 ‘동해’를 지켜내고 있습니다
 
일본으로부터 우리의 바다와 영토를 구해낸 이순신 장군
그의 정신을 계승한 7만명의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청년들!
세계인이 동해를 일본해로 인식하면 독도 또한 다케시마로 바뀔 수 있다는 생각에
그들은 전세계에 ‘동해’를 알려나갔습니다
 
그들로 인해 더 많은 세계인들이 동해의 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왜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장 존경하는 역사인물로 이순신 장군을 꼽는지 알고 있나요?
전승무패의 기적 세계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해군 제독  ‘이순신’
지금도 많은 후손들이 그를 기념하고 기억하는 것은 그가 기적의 ‘영웅’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가 남긴 말과 그의 행동과 그의 정신에서  죽음을 초월한 용기와 역경을 이겨낸 희망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삶의 나침반이 되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이순신’
(1545~1598)
 
과거 역사 속에서도 지금도 그리고 미래에도 그는 대한민국 모든 국민에게 ‘불멸의 영웅’입니다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계승하여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지키고 21세기 태평양시대 대한민국을 세계의 중심으로 변화시킬 청년들을 찾고 있습니다
 
바다를 경영하는 사람은 세계를 경영할 수 있다!
이순신 장군이 지켰던 바다를 품고 지구촌을 변화시킬 한국청년!
그 영웅은 바로 당신입니다!  그 영웅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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