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청년의 첫번째 편지

저는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를 처음 시작한 청년입니다. 여러분은 알고 계시나요? 반크
는 한국을 세계에 알리려는 목적으로 시작된 단체가 아닙니다. 빌딩 청소를 하며 야간
대학을 다니던 한 가난한 대학생에 의해 학과 과제를 위해 시작된 작은 펜팔 사이트였
습니다. 사회에서 요구하는 실력과 경력보다, 열정과 노력이 하나가 되어 만들어진 반
크! 제가 여러분께 보내는 편지를 읽어 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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