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나눔운동
Global Civic 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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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간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수호해 온 반크가 이제 '지구촌나눔운동'과 함께 세계시민주의를 향해 나아갑니다. 소외된 역사를 알리던 반크의 실천력과 낙후 지역 현지의 자립을 돕는 지구촌나눔운동의 철학을 더해, 인류가 직면한 가장 불평등한 위기인 기후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공공외교의 막을 올립니다.
전 지구적 기후 위기를 이해하는 첫걸음은 역설적으로 가장 좁은 곳, 내 고장의 생물다양성을 바라보는 데서 시작됩니다. 우리 지역 고유의 자연이 무너지는 것을 목격할 때, 로컬의 변화가 인류의 생존과 연결되어 있음을 체득하게 됩니다.
내 고장에 대한 인식이 지구촌의 아픔에 대한 공감으로 확장될 때, 우리는 진정한 글로벌 거버넌스에 주도적으로 동참할 수 있습니다. 일방적인 원조가 아닌, 지역의 문맥을 이해하고 국제적 연대를 통해 자립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
우리 지역의 환경과 생물다양성의 소중함을 살피는 세계시민의 상상력이 글로벌 기후 정의를 실현하는 위대한 디지털 캠페인으로 피어나는 여정, 글로벌 기후·환경대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WWF 지구생명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야생동물 개체군은 73% 감소하고, 약 100만 종의 동식물이 멸종 위기에 처해 지구는 스스로 복구 불가능한 티핑 포인트에 다가서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물다양성 상실은 곧 지구 반대편 기후 난민의 삶을 파괴하는 기후 불평등의 현실과 직결됩니다. 내 고장의 생태계를 지키는 실천을 시작으로, 기후 불평등이라는 거대한 장벽을 허물는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국내 기후환경 정책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실제 청원 및 정책 제안으로 연결합니다. 반크의 청년 AI 공공외교 모델에 맞춰 디지털 외교 역량을 강화합니다.
글로벌 기후·환경 홍보대사들은 반크의 국내외 정책제안 플랫폼 울림 및 위폼을 활용해 변화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설계하고 SNS 챌린지를 조직합니다.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하여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캠페인을 직접 기획 및 실행합니다.
글로벌 기후·환경 홍보대사들은 우리 고장의 생태 위기와 ODA 자립 사례를 재해석하여 나만의 독창적인 시각이 담긴 독창적인 콘텐츠를 창조합니다.
반크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기후대사 발대식 및 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건설적인 의견을 담아 댓글을 작성하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아래 세 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급격한 기후변화와 서식지 파괴로 위기에 처한 우리 지역의 토종 생물과 멸종 위기 생태계를 직접 조사하고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한국의 기후 위기 상황을 넘어, 탄소 배출 책임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생존을 위협받는 개발도상국의 기후 난민 자립 지원 사례를 발굴하여 디지털 콘텐츠로 소개합니다.
평소 관심을 가졌던 기후 이슈나 지식을 자유 형식으로 제작합니다.
*참고: A~C 3개 주제 중 하나를 선정하여 진행하거나, 주제의 개수에 상관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국내 기후 정책 또는 해외 환경 이너셔티브 구조의 한계를 넘어 국제사회의 연대를 끌어내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려주세요.
반크의 플랫폼 '울림'과 '위폼'은 당신의 날카로운 분석과 대안이 대중의 공감을 얻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무대입니다. 지금 기후 위기 대응의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정책과 해결 방안을 청원하고, 전 세계 청년들과 함께 기후 정의를 실현해 보세요.
기후 위기와 생물다양성 보존을 주제로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낼 자신만의 독창적인 캠페인 및 챌린지를 직접 기획합니다. 여러분의 한계를 뛰어넘어 보세요.
모집 일정
2026. 07. 02.(목) - 07. 14.(화)
참가자 발표
2026. 07. 16.(목)
발대식
2026. 07. 20.(월)
오전 10시활동 기간
2026. 07. 20.(월) - 08. 16.(일)
모집 대상
국내 청소년‧청년 100명
활동 지원 사항,
한국 홍보 자료 꾸러미, 교육도서 제공
ORGANIZERS